[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중앙회 이기수 축산경제대표는 21일 추석명절을 맞아 농협음성공판장을 찾아 도축 및 부산물 작업현장과 경매장에서의 축산물 위생 안전을 점검했다.
농협에서는 이달 초부터 축산물가공사업장에 대한 집중 위생·안전 점검활동과 함께 공판장(충북 음성·경기 부천·전남 나주·경북 고령)별 출하대책반 가동, 도축장 가동시간 연장 및 휴일 근무 등을 통해 총 8900두분의 한우고기를 시장에 추가 공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생산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축산물 위생관리체계 가동을 통해 안전한 축산물이 우리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하자”며 “우리 축산농가에서 정성들여 키운 축산물의 판로보장과 추석물가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자”고 말했다.
농협은 축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한 노력과 아울러 추석 성수기축산물에 대한 안전 위생 점검도 강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3주간 전 계통 축산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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