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사도'가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2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도'(감독 이준익)는 지난 21일 하루 전국 1146개 스크린에서 15만 5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사도'는 누적 관객수는 196만 1106명으로 이러한 추세라면 오늘(22일)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역시나 기대를 모은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감독 웨스 볼)은 지난 21일 8만 87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총 115만 9161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해 2위에 안착했다.'베테랑'은 2만 3502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고 '앤트맨'(감독 페이튼 리드)는 1만 6319명을 동원해 4위에 머물렀다.한편,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사도 세자(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은 작품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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