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개그맨 양원경이 이혼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양원경은 21일 방송된 MBN ‘황금알’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양원경은 마음대로 살아보는 게 소원이었다며 “그런데 정작 돌싱남이 되니 주말이 특히 고통스럽다. 아이들 손잡고 놀이공원 가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난다”라고 고백했다. 양원경은 “그 외로움을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라고 덧붙이며 심경을 토로했다.
또 양원경은 이혼 후 제일 먼저 흰 옷을 처분했다며 “빨기도 힘들고 흰 바지를 입고 나가면 꼭 김치 국물이 튄다. 그건 나중에 지워지지도 않는다”라고 남모를 고충을 토해냈다.
이어 양원경은 “돌싱남이 되니 주위에서 굉장한 관심을 가져준다”며 “위로도 해주고 밥을 먹자고 또 술도 마시자고 하는데 그건 딱 보름까지다”라며 비화를 전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