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인천 부평 유흥가에서 20대 남성들이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길거리에서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부평 집단 패싸움 A(28)씨와 B(23)씨 등 20대 남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시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문화의 거리에서 서로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얼굴을 차는 등 집단으로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 등 2명이 B씨 등 6명과 맞붙었다. 2명 무리 중 술에 취한 A씨와 6명 무리의 B씨가 “왜 기분 나쁘게 쳐다보냐”며 시비가 붙었고 패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주먹질을 멈췄다.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 경찰은 싸움만 말리고 철수했지만 목격자가 휴대전화로 찍은 싸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돼 문제가 커졌다.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B 씨는 각각 다른 폭력조직과 어울려 다닌 것으로 조사됐지만, 해당 폭력 조직과 이날 패싸움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평 패싸움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상 무섭다", "절대 주먹쓰지말자", "지금은 야인시대가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