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강원도 춘천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가 2차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판정됐다.춘천시는 질병관리본부에 A(25·여)씨의 메르스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PCR)를 의뢰한 결과 지난 19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 데 이어 2차 검사 결과에서도 음성으로 나왔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A씨의 퇴원조치를 진행하고, A씨 가족과 의료진, 병원환자 등 33명에 대한 능동감시도 해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춘천시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달 초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던 중 두바이를 경유해 낙타 체험을 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진료 당시 37.5∼38도의 체온을 기록했다. 이에 해당 소아과는 춘천시 보건소에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 후 보건소는 곧바로 A씨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해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시켰다.춘천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천만 다행이다", "낙타 체험 함부로 하지 마세요", "메르스 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