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미세스캅' 김희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희애와 유아인이 함께 출연한 '밀회'가 재조명 받고 있다.지난해 2014년 5월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밀회' 마지막 회에서는 혜원이 자수하기 전 선재의 집을 찾는 장면이 방송됐다.이날 극 중에서 김희애는 모든 비리에 대해 자수를 결심하고 선재에게 이를 고백했다.이후 선재는 혜원에게 차를 대접했고 혜원은 "지금 이 시간은 차 맛으로 기억해둘게"라고 담담하게 대답했다.그러자 선재는 "차는 무슨 몸으로 기억해야지"라고 말하며 혜원에게 다가가 키스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한 침대에 누워 농도짙은 베드신을 연출해 방송 직후 화제를 모았다.김희애 유아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세스캅 김희애, 이런 반전 매력도 있었구나. 연기 내공 장난아니다" "미세스캅 김희애,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가진 여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김희애가 출연하는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주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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