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 난 기자]Q :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하철 내 자전거 거치대가 대게 앞바퀴를 끼우도록 되어 있는데 허리 높이의 일자 바 형태로만 되어 있네요. 자전거를 어떻게 거치해야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핸들을 걸쳐야 하는 건가요? 이렇게 하면 자전거가 움직이는데 어떻게 거치하는 게 좋을까요?A : 일자 바 형태로 된 자전거 거치대는 자전거를 옆으로 기대세운 후 벽면에 설치된 벨트로 묶어서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공휴일이면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하철에서 이를 위해 지하철 맨 앞과 뒤쪽 칸에 자전거 전용 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마다 자전거 거치대 모양이 제각각이라 거치하는 방식이 저마다 다르죠. 보통은 앞바퀴를 끼워서 자전거를 세우도록 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거치대 모양이 앞바퀴를 끼울 수 있는 모양이지요. 이런 방식은 자전거 5~6대 정도를 거치할 수 있지요. 비교적 자전거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거치가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지요. 일자 바 형태로 된 자전거 거치대는 핸들을 걸치는 방식이 아니라 바와 평행으로 기대서 세우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바 아래쪽에 안전벨트가 있어서 벨트를 당겨 자전거 프레임을 걸어 고정시키면 됩니다. 자전거가 여러 대일 경우에는 사진처럼 자전거를 서로 교차로 세운다음 벨트로 한 번에 걸어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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