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경수진이 또 한번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SBS 단막극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은 경수진의 탄탄한 연기력과 멋진 연출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경수진은 또 한번 교복을 입고 등장해 변함없는 교복자태를 뽐냈다. SBS 측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청초한 외모에 웨이브 긴 머리, 환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은 삶의 끝자락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27살 동갑내기 청춘의 사랑을 담았다. 경수진이 연기한 '장미수'는 적당히 속물에 상당히 냉소적인 성격이다.어릴 적 버림받고 배신당한 기억 때문에 죽음 앞에서 조차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는 인물. 3년 전 뇌종양을 치료받았지만 최근 다시 재발해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 여주인공이다. 경수진에 누리꾼들은 "경수진, 여전히 예쁘더라" "경수진, 아직도 교복이 잘 어울려" "경수진, 드라마 진짜 좋았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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