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내 전자책 서비스 업체 T스토어 북스(Tstore books)가 전자책 자유이용권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T스토어 북스가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자유이용권은 크게 장르소설 자유이용권, 일반도서 자유이용권, 연재소설 자유이용권, 만화 자유이용권으로 구성돼 있다. 자유이용권을 이용할 시 해당 카테고리의 자유이용권 대상 도서들을 대여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로맨스, 무협, 판타지 등 장르소설 단행본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장르소설 자유이용권은 3일권(3000원), 7일권(1만원), 30일권(3만원) 총 세 종류가 있다. 특히, 30일권의 경우 매월 자동결제를 신청하면 15% 할인 가격인 25,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일반도서 자유이용권은 30일권(1만원원)과 자동 결제를 지원하며 자동결제의 경우, 장르소설 자유이용권처럼 15% 저렴한 8,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연재소설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연재소설 자유이용권은 보다 다양한 종류의 이용권도 구비됐다. 1일권(1100원), 3일권(2750원), 7일권(2950원), 30일권(1만6500원), 90일권(2만7500원)을 판매하고 있으며 30일권을 자동결제 시에는 할인 가격인 1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만화 자유이용권은 30일권과 자동결제를 지원하며 각각 1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T스토어 북스 관계자는 “모바일 콘텐츠 이용 빈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전자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유이용권을 런칭하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T스토어 북스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앱은 티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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