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조희팔 측근이자 강태용 매제인 배상혁(44)이 24일 구속됐다.
대구지방법원 김종수 부장판사는 이날 “7년간 도피생활을 했고 2008년 10월 조희팔 다단계 업체 전산실 압수수색 직전에 증거를 은닉한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배씨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배씨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조희팔 등과 함께 의료기기 대여 사업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2만 5천여 명으로부터 수 조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배씨는 업체 총괄실장 직함을 가지고 전산업무 전반을 지휘했으며 지난 22일 경북 구미시에서 추적에 나선 경찰에 검거됐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