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28일 갑작스럽게 사망한 카트리나 화이트(Cathriona Whiteㆍ30) 전(前) 짐 캐리 여자친구가 사망 당시 기혼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지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는 LA 검시관이 그녀를 부검할 당시 남편이 옆에 지키고 있었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녀는 당시 남편과 별거 상태였고 12월에 이혼수순을 밟을 예정이었다고 언급했다.
화이트가 짐 캐리와 결별한 건 올해 5월 즈음. 이에 외신은 그녀가 어느 시점에서 현 남편을 만나 결혼했는지에 대해 남편에게 물었으나 그는 침묵으로 일관한 것으로 전해진다. 화이트가 사망 당시 복용한 것으로 알려진 약은 짐 캐리의 이름으로 처방받았기 때문에 도대체 당시 세 사람의 관계는 어땠는가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곧 남편을 통해 고향인 아일랜드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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