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미 파라과이에서 고위 공직자가 미성년자와 집무실에서 성관계를 갖는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약 3분 분량으로 촬영된 곳은 지방도시 림피오의 시장 집무실이다.
동영상에는 시장 앙헬 고메스 베를란지에리가 어려 보이는 한 여성과 함께 등장한다. 이어 낯 뜨거운 성관계 장면이 이어진다.
중간에 촬영을 쉰 듯 동영상은 베를란지에리 시장이 카메라에 다가서 촬영중지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끝난다.
일명 섹스비디오를 찍은 장본인이 시장 자신임을 짐작케하는 대목이다.
현직 시장이 집무실에서 여자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동영상으로 확인되자 파라과이는 발칵 뒤집혔다.
“시장이 집무실에서 섹스를? 완전히 썩었구나.” “타락한 시장 당장 몰아내자.” “집무실이 모텔이구나.”라는 등 여론은 들끓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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