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주교)는 오는 25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명동대성당에서 ‘2015년 가을걷이 감사미사 및 도ㆍ농 한마당잔치’를 갖는다.
“형제적 사랑이 여러분 가운데 머물도록 하십시오(히브 13,1).”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반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12시에 가을걷이 감사미사가 봉헌된다. 미사 전후에는 우리농산물 장터, 먹을거리 마당, 전시마당, 놀이마당 등이 이어진다.
‘가을걷이 감사미사 및 도ㆍ농 한마당 잔치’는 농민과 도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수확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하고 서로 일 년의 수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또 신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건강한 밥상과 건전한 농업을 지키고 살리는 우리농촌살리기 운동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게 된다.
‘우리농산물 장터’ 에서는 주곡 및 잡곡, 과일, 푸성귀, 축산물, 수산물, 우리밀 제품 등 가톨릭농민회 농민회원들이 수확한 생명농산물을 직거래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후 12시에는 ‘가을걷이 감사미사’를 봉헌한다. 미사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서울대교구 우리농본부 이사장 유경촌 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명동대성당·각 교구의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소속 사제단이 공동 집전한다. (02)2068-7066/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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