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르 메리무스(Le_MeryMos)가 계절 프로젝트 싱글 ‘매일 우리 둘이’를 13일 공개한다.
르 메리무스는 지난 2012년 미니앨범 ‘메리무스 첫 번째 이피’로 데뷔해 지난해 첫 정규앨범 ‘언제부턴가’를 발표한 바 있다. 그동안 메리무스(보컬), 박솔잎(드럼), 김정은(건반) 3인조로 활동해 온 르 메리무스는 김혜성(베이스)를 영입해 4인조로 재편됐다.
르 메리무스는 지난 8월 여름 싱글 ‘인스턴트 러브’를 시작으로 계절 프로젝트 싱글을 내놓고 있다. 르 메리무스는 내년 봄까지 차례로 두 번의 싱글을 더 발매한다.
르 메리무스는 “‘매일 우리 둘이’는 영원히 함께 하고픈 연인에 대한 감정을 고백하듯이 풀어놓은 가사에 경쾌한 라틴풍의 리듬과 상쾌한 멜로디를 더한 곡”이라며 “재즈 플루티스트 이규재가 플룻 연주를 맡았다”고 전했다.
한편 르 메리무스는 통일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주최하는 창작 음악경연대회 ‘유니뮤직레이스 2015’의 톱12에 선정돼 오는 31일 결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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