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자가 사연의 주인공 아빠에게 분노를 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눈만 마주치면 살 빼라고 잔소리를 하며 상처를 주는 아빠 때문에 고민이라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176cm에 86kg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아빠가 매일 살을 빼라고 구박한다”며 “친척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내 몸무게를 공개하며 체중계에 올라가보라고 해 창피를 준 적이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이에 아빠는 “옷으로 가려서 그렇지 왕벅지다. 허벅지가 나보다 크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빠의 화살은 이영자에게 돌아갔다. 아빠는 “나는 이영자의 팬이다”며 “살을 많이 빼도 이 정도지 않냐. 실물은 미인인데 살을 못 빼서 아직 시집을 못 간 것이다”고 말해 주변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정찬우는 “정말 싸우러 나오셨나보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황당해 하는 얼굴을 감추지 못하며 “쿠션으로 한 번 쳐도 되겠냐”며 “강수연 언니도 말랐는데 시집 안 갔고, 김혜수 얼마나 글레머냐. 아직 시집 안 갔다. 최화정 언니도 봐라”며 분노를 표해 보는 이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아빠는 딸의 장점이 뭐냐는 게스트들의 질문에 “한숨밖에 안 나온다. 별 다른 장점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또 한 번 분노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 게스트로는 김나영, 배정남, 이영진, 김영희가 출연했다. 김예솔 기자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