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부산방향)휴게소가 건강한 밥상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안성(부산방향)휴게소는 식사 고객에게 후식으로 방울토마토와 감귤 등 제철 과일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올해 후식으로 구입하는 과일 매입비만 월 평균 600만원 이상 이지만 고객의 건강을 생각한 안성휴게소 만의 남다른 고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과일 가격이 폭등하면서 한때 월 1천여만원이 지출되기도 했지만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년여 동안 지속하고 있다.
안성(부산방향)휴게소 최창석 소장은 “무엇보다 고객의 건강과 더불어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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