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진안군과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2일 동향면 고부마을에서 이항로 진안군수. 송상모 협의회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이웃들 사랑의 집 입주식을 가졌다.사랑의집 주인공 최응식씨는 6. 25참전 국가유공자로 청각5급의 장애와 괄약근조절장애 및 안구돌출증 등 지병을 안고 있으며 거기에 아들 내외는 농아인으로 정말 힘든 인고의 세월을 살아가는 6.25참전 국가유공자이다.주택은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세 식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본 사위가 본채를 헐고 그 자리에 주택건축을 시작하였으나 자금부족으로 중단된 상태로 방치되었고 움막같은 바깥채에서 생활하고 있었다.이 모습을 본 동향면사회복지협의회 양옥연회장이 위기가구로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신고되어‘좋은이웃들’사업을 통해 잔여공사비를 확인하고 후원자를 모집하여 주택공사를 마무리 하고 입주식도 갖게 되었다.사랑의 집 주인공 최응식는“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있게 도와준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 사랑의 집은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에서 주관하고 진안군, 인보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주연탄은행, 한국수자원공사용담댐관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애인복지관등 7개기관 단체의 협조로 이루어 졌다. /진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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