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차도진이 고원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28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종현(이하율)에게 봉희(고원희)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성국(차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종현은 성국을 찾아와 봉희와 가까워질 수 없는 현실에 대해 괴로워하며 하소연을 했다. 어릴 적부터 봉희를 좋아했던 종현이지만 집안끼리 서로를 원수 대하듯 해 가까워질수록 봉희가 힘들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종현의 하소연을 듣던 성국이 놀라운 말을 했다.성국은 “넌 그래도 봉희한테 네 마음 다 표현하잖아. 근데 난 숨기고 또 숨겨. 그러니까 윤종현, 너 나 자꾸 건드리지 마라. 그럼 나도 자신 없다.”며 “뭐가 자신 없다는 건데?”라고 되묻는 종현에게 “내 마음. 조봉희를 향한 내 마음. 더 이상 숨길 자신이 없다고!”라고 소리쳤다.이어 “무섭냐? 내가 한 발짝 더 뗄까 봐. 걱정 마라. 내가 다가서면 쥐방울이가 힘들 거라는 거 나도 아니까. 나도 참으니까 너도 참아.”라며 경고했고 이로써 세 사람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된 셈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집에 돌아와 울고 있던 봉희를 발견한 성국은 “지금까지 나 때문에 진짜 운 적 없지. 그런데 너 어떡하냐. 너 앞으로 나 때문에 울지도 모르겠다.”라며 봉희에 대한 마음 고백을 돌려 말했고 “못난이 울보. 이거라도 좀 바르고 다녀라.”라며 분을 선물하기도 했다.어리둥절해 하는 봉희와 달리 성국은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쿵쾅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홍성국이 점점 미쳐가는구나.”라며 봉희를 향한 마음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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