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고 240mm가 넘는 비를 뿌린 제주도 지역의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3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산간의 호우경보와 제주도 북부·남부의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오후 3시 현재 산간의 지점별 강수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47㎜, 성판악 232.5㎜, 윗세오름 156.5㎜, 어리목 34㎜ 등이다.
산간 외 지역에도 제주 42.9㎜, 서귀포 112.7㎜, 성산 71.4㎜, 고산 34.1㎜, 선흘 109.5㎜, 강정 104㎜, 남원 96.5㎜, 표선 85㎜ 등의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비구름대가 동진하면서 동부 지역에 강한 비가 잠깐 내리다 점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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