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이 문어 기원 부적을 제작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문어를 기다리며 부적을 만든 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은 부엌 바닥에 앉아 종이에 붉은 매직으로 무엇인가를 열심히 쓰기 시작했다. ‘문어를’이라고 쓴 차승원은 “어때 그럴 듯 하지?”라며 뿌듯해 하다가 종이 밑으로 묻어나온 유성매직의 흔적에 “아이그 다 묻어나왔다. 이러면 안 되는데”라고 당황했다. 차승원은 바닥에 묻은 유성매직을 물티슈로 닦아도 지워지지 않자 “어 이거 뭐야!”라며 싫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책을 깔고 ‘문어를 꼭 잡고 싶어요’라는 부적은 쓴 차승원은 한 장의 부적을 더 쓴 다음 “이랬는데도 안 잡히면 안되는 거야”라며 손호준에게 보여줬다. 차승원이 들고 나온 부적에는 ‘문어를 꼭 잡고 싶어요’, ‘돌돔도 꼭 잡고 싶어요’라는 글이 그럴 듯하게 적혀 있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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