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콩트앤더시티’ 하연수가 1인 가구 여성의 고충을 연기했다.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새 예능프로그램 ‘콩트앤더시티’ 1회에서는 도시인들의 리얼한 삶, 남녀의 연애, 솔로들의 애환 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하연수는 첫 번째 에피소드인 ‘도시생태보고서-1인 가구’ 편에 출연, 이제 막 자취 생활을 시작한 독신녀를 연기했다. 혼자 살기에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해야했던 하연수는 꺼져버린 거실 등을 갈기 위해 의자에 올라갔다가 떨어졌다. 하연수는 “내가 이렇게 죽으면 언제 발견될까”라는 상상을 하던 중 갑자기 짝짝이로 입은 속옷 생각이 났다.상상 속에서 사람들은 죽은 하연수를 발견한 뒤 짝짝이 속옷에 대해 수군거렸고, 결국 하연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하연수는 죽음보다도 짝짝이 속옷을 누가 보게 될거란 공포에 사로잡혀 고개를 내저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콩트앤더시티, 공감 된다”, “콩트앤더시티, 재미있는 것 같다”, “콩트앤더시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콩트앤더시티’는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20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로 꾸려나가는 공감 코미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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