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수경이 무서운 계획을 세웠다.10월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3회에서는 깨어난 양회장(권성덕 분)을 둘러싼 이해관계의 대립이 드러났다.지난 방송에서 양회장은 눈을 번쩍 떴다. 이 소식을 듣고 가족들이 병원으로 달려왔다.의사는 양회장의 상태에 대해 “지금까지 무의식 상태에서, 식물인간 상태에서 최소 의식 상태로 진행될 거다. 이제 회복 단계라고 할 수 있으나 아직 인지 단계로 회복되지 않았다. 조금 더 지켜보아야한다”라고 말했다.의사는 “조금만 더 있으면 주변을 둘러보고 간단한 말도 할 수 있을 거다. 긍정적인 신호는 있지만 예측 불허라 확신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양회장이 쾌차하면 위기에 몰리는 경숙은 “저러다가 또 나빠질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니냐”라고 나빠지길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의사는 “그럴 수도 있다.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수경은 지금 양회장의 상태에 땅콩을 먹으면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고 주의를 주는 의사의 말을 듣게 되었다.수경은 양회장을 죽이기 위해 차라리 땅콩을 먹이기로 작정했다. 고민하던 수경은 마트에서 땅콩을 사왔다.게다가 땅콩으로 단번에 양회장을 죽게 할 수 있는지 병원에 전화해 “연화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땅콩죽을 먹여도 되느냐”라며 확인까지 했다.병원에서는 “절대 안 된다. 그렇게 하면 환자 상태가 악화되며 더 나쁘면 사망할 수도 있다”라며 주의를 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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