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의무경찰을 차로 치고 달아난 류모(46)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류씨는 18일 오후 10시18분께 광주 광산구 운남동 어등대교에서 음주운전 단속 중이던 경찰관의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한 뒤 월곡동 한 교회 앞 도로에서 자신을 저지하려던 의경 김모(21) 수경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류씨는 도주 직후 단속 현장과 5㎞ 떨어진 신가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경찰에 붙잡혔다.당시 류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6%로 확인됐다. 류씨는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단속을 피해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위드마크를 적용한 정확한 음주 정도와 사고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ke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