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노현희가 트로트가수로 변신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성형 전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노현희는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현희는 큰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잡는다. 당시 방송에서 노현희는 “저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지금은 너무 늦었다”며 “난 처음부터 성형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노현희는 “방송을 시작하며 외모에 욕심이 생겼고 전 남편인 신동진 아나운서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에 눈과 코를 두어 번 성형했다”고 털어놔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노현희는 최근 세미 트로트 싱글 ‘미대 나온 여자’를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10월31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노현희는 2015 대한민국 최고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트 신인 가수상을 수상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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