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청도예비군훈련장 벽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가대 건축학부 도시주거환경재생사업단 소속 학생들과 회화전공 벽화동아리 학생 등 20여명은 지난 9~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청도군 청도예비군훈련장 벽에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그렸다.
대가대 사랑나눔봉사단 지원을 받아 봉사활동에 나선 이들은 총 6개 구역에서 청도를 대표하는 감나무, 소싸움, 새마을운동, 화랑도 등을 페인트로 그려 벽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대가대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군부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며 “학생들이 가진 창의적인 재능을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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