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김소연이 곽시양에게 볼뽀뽀를 선물했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김소연, 곽시양 가상 부부가 야구관람 뒤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두산과 LG의 경기를 관람한 뒤에 김소연과 곽시양은 한강에서 캐치볼을 했다. 이때 김소연은 예상치 못한 뛰어난 캐치볼 실력으로 곽시양의 칭찬을 받았다.이후 두 사람은 한강 잔디밭에 앉아 편의점 즉석 라면과 맥주까지 풀코스로 즐기며 두 사람만의 시간을 만끽했다.이때 곽시양은 LG가 경기에서 이겼으니 김소연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고, 이에 김소연은 오늘 자신이 너무 기분이 좋았기에 두 사람 각자의 소원을 들어주자고 제안한 것.그에 곽시양은 1차원적인 소원이라 부끄럽지만, 김소연이 해줄 수 있는 최대치의 애정표현을 자신에게 해달라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소연은 지난 집들이 당시 곽시양의 뽀뽀를 받았고, 그때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그 기분을 곽시양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말해 곽시양을 웃게 만들었다.이 제안에 한껏 고양된 곽시양은 “‘우리 결혼했어요’ 고맙습니다”라 말하며 웃긴 표정을 보였고, 김소연 역시 떨리는 마음으로 양쪽 볼 뽀뽀를 시도했다. 곽시양은 그때의 기분을 마치 폭죽이 주위에서 터지는 기분이었다며, 첫 키스를 하면 두근두근하고 찌릿찌릿한 기분이 든다는데 자신 역시 그런 기분이었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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