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BNK금융그룹의 부산은행은 그룹 출범을 기념해 부산시 소재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고객 및 시민 6000여명을 초청, 무료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진나 48년간 부산은행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새출발의 다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음악회에는 배우 유준상을 비롯해 알리, 조항조, 노사연, 김연우, 장미여관 등 유명가수가 출연, 참석한 관객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열정 등을 선사했다.
강상길 부산은행 마케팅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공연과 문화행사를 개최해 고객과 시민들에게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07년 창립 40주년를 기념해 열린 코스모스 음악회를 시작으로 매년 시민과 고객을 초청해 음악회를 선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2번째로 지역내 대표하는 음악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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