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포스코에너지㈜가 올해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부문에서 우수사례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0일 서울 K호텔에서 ’2015년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어 포스코에너지 등 각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업을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우수상은 한국남부발전과 신인천발전이 각각 선정됐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대상에 선정된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노후발전시설을 폐쇄하고, 350억원을 들여 최신시설을 설치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27% 가량 줄였다.
대기오염 총량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는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오염물질 저감 노력이 우수한 사업장의 총량관리 사례를 발굴, 타 사업장과 공유하기 위해 시작됐다. 2008년부터 매년 열렸고, 올해로 8회를 맞이한다.
발표회가 시작된 후 사업장 평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이전보다 질소산화물은 41%, 황산화물은 16%가 각각 줄었다는 게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설명이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