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피아니스트 한충완이 정규 5집 ‘필 소 얼라이브(Feel So Alive)’를 24일 발표한다.
한충완은 ‘버클리 유학 1세대’로 꼽히는 뮤지션으로 지난 1993년 첫 정규앨범 ‘러브 송(Love Song)’을 시작으로 1995년 2집 ‘코리아 코리아(Corea Corea)’, 2001년 3집 ‘오프 로드(Off Road)’, 2004년 4집 ‘회색’ 등의 앨범을 내놓은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1993년부터 서울예술대학에서 교수로 강단에 서며 20여 년 동안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앨범에는 ‘널 사랑해 (I Love You)’ ‘다시 시작해 볼까(Begin Again)’ ‘너와 내가 함께 있는 건(You & I)’ ‘싱스 아이 윌 네버 세이(Things I Will Never Say)’ ‘짜증(Irritation)’ ‘둥근 너(Affable You)’ ‘장발장(뮤지컬을 그리며, Les Miserable)’ ‘너에게로(Run To You)’ ‘니가 남긴 사랑(The Love You Left Behind)’ 등 12곡이 담겨 있다.
한충완은 이번 앨범의 전 곡을 작사ㆍ작곡ㆍ편곡하고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는 앨범 기획 단계부터 ‘듣기 좋은 팝 음악’ 을 강조하며, 음악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후배 뮤지션들 대신 서울예대 제자들을 객원 보컬로 참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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