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미국 CNBC방송은 8일(현지시간) 기업들이 업무효율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 의존도 낮추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가항공사 제트블루와 케세이퍼시픽항공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스마트폰 의존도 낮추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툭하면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다. 일본에서는 업무시간 중 스마트폰 대신 회사에서 제공하는 구식 휴대폰(2G폰)만 이용하도록 하는 곳들이 늘고 있다.
조사전문기관인 퓨리서치는 지난 4월 “스마트폰 덕분에 업무시간 등에 유연성이 생겼지만, 집중력은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미국 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최근 2000명의 밀레니엄 세대(1980~1995년생)를 조사한 결과 취침 전 93%, 화장실에서 80%, 운전 중 신호대기 때 43%가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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