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4호선이 운행이 잠시 중단돼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오늘(26일) 새벽 두 시경 미아역과 수유역 사이에서 청소를 하던 작업차가 갑자기 불에 타는 상황이 발생했다.불은 두 시간 뒤쯤인 4시 53분경에 진압됐지만 불길로 인해 손상된 철길과 전철때문에 당고개 방향과 오이도 방향 모두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특히 관계자는 7시 경 “4호선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전했지만 전철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것은 물론 앞 차와의 간격을 위해 정차 역에 10분 정도 머무른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호선, 지연 심하다” “4호선, 대체 교통수단도 사람이 너무 많다” “왜 하필 4호선”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미아역과 수유역 사이에서 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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