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마포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의 창업육성과 기술개발 지원을 맡을 마포비즈니스센터 위탁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상암동에 개관한 마포비즈니스센터는 창업복지관 4층~6층 내에 20개실로 구성되어 있다.
기술 및 사업성은 있으나 정보 및 경영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신규 창업자들을 입주시켜 경영, 기술, 설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이다.
현재 소프트웨어, 모바일앱 개발, 온라인시스템 구축 개발, 캐릭터 사업 등 19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신청자격은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정보제공 및 경영지원 등이 가능한 서울 소재 대학교 또는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공고 및 접수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 공고ㆍ고시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12월 중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마포비즈니스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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