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UFC서울에서 남의철과 마이클 데 라 토레의 경기가 화제다.데 라 토레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79(UFN 79·이하 UFC 서울)’에 출전, 남의철을 판정승으로 이겼다. 이번 UFC 서울은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세 번째 이벤트다. 이날 데 라 토레는 남의철의 다친 왼쪽 눈을 공략했다. 클린치 싸움에서 남의철은 조금 밀리는 듯 했지만 노련미로 상황을 극복해 나갔다.계속된 싸움으로 남의철은 양쪽 눈이 모두 부었지만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라운드 종료 직전 데 라 토레의 얼굴에 강력한 라이트를 적중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남의철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판정패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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