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수능 제2외국어 영역 로또로 불리는 아랍어의 정답이 공개되었다.12일 실시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수험생 4만 6800여명이 선택한 제2외국어 아랍어의 정답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전부 다 찍어도 1등급'이 나온다는 소문에 해를 거듭할 수록 선택자가 들어나고 있는 아랍어는 일명 '수능 로또'로 불리며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아왔다.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조금씩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어 적어도 6개월 이상은 공부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올해 제2외국어 응시자의 절반이 넘는 51.5%의 학생이 아랍어를 선택했다.여전히 '터번 쓴 사람만 골라도 정답'이라는 아랍어의 정답이 공개되며 수험생들은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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