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택시’ 윤혜진이 엄태웅과 소개팅을 회상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발레리나 윤혜진이 출연해 남편 엄태웅과의 연애 일화를 공개했다. 윤혜진은 “소개팅 첫 날 헤어지고 ‘얘기를 많이 못 한 것 같다’며 집 앞으로 다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어묵을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며 “자기 고향 충북 제천에 빨간 어묵이 맛있다고 했다. 9800원어치 어묵을 먹고 같이 별을 봤다”고 설명했다. 또 “나쁘지 않았던 게 뭔가 다독여줘야 하는 오빠라는 게 뭔가 느껴졌다”며 “매일 연락와서 만나자고 했다. 사귀자는 건 없었고 날 여자로 만난다는 생각을 못했다. 네 번짼가 만나는 날 손을 딱 잡아서 그때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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