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의 한 식당에서 살아있는 새끼 쥐 샤브샤브 메뉴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조작된 영상이라는 주장과 함께 진위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새끼 쥐 샤브샤브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엔 살아 움직이는 새끼 쥐를 젓가락으로 집어 갈색 소스에 찍어먹는 장면이 담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식탁에 놓은 메뉴 구성이 일반 음식점과 다를 바 없고, 움직이는 쥐와 젓가락으로 들어올리는 음식물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관련 영상 댓글을 통해 “역겹다”면서 “쥐로 주목도를 높였지만, 정작 먹은 음식은 쥐 모양의 다른 무엇인가 같다”고 밝혔다,
다른 네티즌들은 “태아를 먹는 장면이 실제라고 판명났을 정도로 잔인한 식재료를 자랑하는 나라”라고 비판했고 “쥐인지 돼지인지 살아있는 것을 먹는 것 자체가 야만적”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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