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지난 14일부터 ‘신연금저축펀드 담보대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2013년 3월 이후 개정세법에 따라 신설된 신연금저축펀드는 만기 전 해지 등 연금 외 출금을 할 경우 환급 받은 세금을 재부담해야 하는데, 자금이 긴급하게 필요할 시에 손해를 감수하면서 중도 해지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신연금저축펀드 담보대출 서비스’는 이러한 신연금저축펀드 가입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중도 인출 및 해지로 인한 세제혜택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됐다. 이 서비스는 신연금저축펀드 평가금액의 최대 60%까지 CMA계좌로 담보대출(최대 4000만원)이 가능하며, 연 3.0%의 업계 최저수준 금리를 제공한다. 대출기간은 180일이며, 요건 충족 시 최대 6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박두현 상품전략본부장은 “고령화 및 1%대의 초저금리시대가 도래하면서 노후대비를 위한 장기투자 상품인 신연금저축펀드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라며 “본 서비스는 일시적인 유동성 필요 시에 신연금저축펀드를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희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