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김가연이 악성댓글에 강력 대응하는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8살 차이 연상 연하 커플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8살 나이 차이와 재혼이라는 이유로 각종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급기야 악성 댓글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김가연은 “공격적인 모습을 갖게 된 것 같다. 공격이 방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남편도 순하고 딸도 순하고 강하게 나갈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지상 내가 강한 여자면 내가 무서워서라도 남편한테 말 못하고 딸한테 말 못하고. 엄마니까 대신 화살 다 받으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지난 2011년 2월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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