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대법원은 1일 서울 서초동 청사 회의실에서 법조 경력 5년 이상인 신임 법관 18명(여 11명, 남 7명)에 대한 임명식을 가졌다. 신임법관들이 임명장을 받기에 압서 행사장에 도열해있다. 이들은 내년 2월 중순까지 사법연수원에서 연수를 받고 각급 법원에 배치된다. 신임 법관 중에는 법무법인이나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국가기관·공공기관 변호사가 3명, 검사 2명, 국선전담 변호사 1명이다. 연수원 기수별로는 법조 경력 6년인 39기가 8명으로 최다였다. 40기가 3명, 32·28기가 각각 2명으로 뒤를 이었다. 35·37기와 경력 15년인 30기도 각각 1명씩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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