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이나영의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배우 안재홍과의 인연이 새삼 화제다.
이나영은 지난 3월 공개된 패션 매거진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여자, 남자’의 ‘슬픈 씬’에서 안재홍과 호흡을 맞췄다. 당시 이나영은 여배우 역을, 안재홍은 붐 마이크를 드는 현장 스태프로 등장했다. 극 중 두 사람은 더이상 가까워질 수 없는 비밀스러운 관계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냈다. 한편 지난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원빈 이나영 부부는 19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부부가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나영이 가족과 함께 조용하게 산후조리를 하고 싶어한다. 많은 말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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