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왓포드와 리버풀의 경기가 화제다.두 팀은 오는 20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서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17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승격팀 왓포드는 승점 25점(7승 4무 5무)으로 7위, 전통의 명가 리버풀은 승점 24점(6승 6무 4패)으로 9위에 위치하고 있다. 승점은 1점 차이지만 두 팀의 흐름은 정반대로 보인다.먼저 왓포드는 리그 3연승의 상승세를 타며 승격팀의 돌풍을 주도하고 있다.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키케 산체스 플로렌스 신임 감독이 빠르게 팀 전력을 끌어린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리버풀은 지난 리그 2경기서 1무 1패에 그치며 상위권 추격에 실패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시온전 무승부까지 포함하면 3경기 연속 무승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부상자들의 공백이 골치다.한편 두 팀의 만남은 EPL 신임 사령탑들의 자존심 싸움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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