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황정민이 영화 흥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7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 ‘히말라야’(연출 이석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이날 황정민은 천만 영화에 대한 부담감이 없느냐는 물음에 “제가 늘 하는 기자분들과 만나면 하는 이야기이다”며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천만 영화에 대한 공약은 없다. 이건 내 몫이 아니라 관객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작품은 제 손을 떠놨고 관객분들이 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 일지만 궁금할 뿐이다”고 답했다.또한 그는 “영화를 많이 봐달라고 홍보는 하겠지만 배우가 흥행에 신경을 쓰면 재미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16일 개봉 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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