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씨티은행은 경제 성장 둔화, 지정학적 위협 등으로 내년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9일 CNBC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비관적인 전망 주의자 중 하나다. 씨티은행의 글로벌 전략 애널리스트 제레미 헤일은 내년 미국 주식 투자시 7가지 유의할 점을 지적했다.
▶마진 압박=임금 상승 등은 기업들의 이익 하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투자심리=센티멘트와 S&P500은 엄청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운송=다우존스 운송 지수는 완전히 무너졌다. 12월에만 6.3% 하락했다.
▶금속=금속 가격은 가라앉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 스프레드=투자등급채권의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어닝 후퇴=2016년 1분기 어닝은 약세가 예상된다
▶자금 유출=미국 주식형 펀드에서는 전체 자산의 3%가량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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