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마카오 플래그십 매장 개점을 발표한 가운데 16일 주가가 4% 이상 올랐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토니모리의 주가는 전날보다 4.72% 상승한 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니모리 마카오 1호점은 지난 7일 세나도 광장에서 문을 열었으며 개점 당일 매출은 1450만원, 지난 8일간 총 매출은 9300만원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마카오 1호점을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 시장의 테스트 매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각종 홍보 활동 및 판촉 행사를 통해 중국시장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니모리는 현재 중국 본토에 52개, 홍콩 및 마카오에 22개 단독매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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