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이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함께 박근혜 정부 복지정책을 비판하는 토크콘서트에 패널로 참석한다.
이 시장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로도 모자라 지방자치 국정화를 시도하는 박근혜 정부에 맞서 지방자치권과 시민복지권을 따내기 위해 끝까지 맞서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청년배당 공공산후조리원 무상교복 등을 막기위해 정부가 총 동원령을 내린 것 같다”고 했다.
이 시장은 토크콘서트에 앞서 ‘문 박 이 콘서트 참석합니다. 국회를 한번 터트려볼까요?”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8일과 19일 광주와 순천을 잇따라 방문해 ‘대한민국의 미래, 복지를 말하다’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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