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부가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온 소녀상에 대해 ‘손댈 수 없다’고 강조했던 원칙에서 물러섰다. 일본 정부가 제기해 온 소녀상 이전 요구에 대해 ‘검토해 볼 수 있다’고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일 합의로 소녀상 추가 건립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거나 기존 소녀상 철거 압력이 거세질 가능성이 우려된다. 지난 2011년 12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주도로 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세워진 이래 전국 27곳과 해외에서 건립이 이어졌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