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동원이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축구스타와 연예인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축구스타와 연예인의 만남은 잦았다. 지난달엔 토트넛 핫스퍼의 손흥민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연기자 유소영과 교제를 인정한 바 있다.
그보다 앞서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는 1980년 당시 인기 방송인이었던 최미나와 결혼에 골인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부인 이혜원, 김남일과 김보민 전 KBS 아나운서,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 박지성과 김민지SBS 아나운서, 기성용 한혜진 등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축구스타와 연예인 커플의 계보를 이었다.
한편 31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이 올 시즌 종료 후 백년가약을 맺는다. 매체는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길지 않았으나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 결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장소는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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