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북한이 수소폭탄 핵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난 6일, 한중일 아시아 주요 3국이 모두 사안을 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히로시마현 피폭자 등 원폭 피해자들은 “용서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직접적인 분노를 표출했다.
일본 지지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4~5월 핵확산방지조약(NPT) 재검토회의에 맞춰 미 뉴욕의 UN본부에서 열린 원폭전에서 증언한 히로시마현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의 원폭생존자 미마키 토시유키(73) 씨는 “핵 폐기는 원폭자의 소원이다. 핵병기는 인류에게 가장 위험한 것”이라며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크게 분개했다.
이 단체의 시미즈 히로시(73) 사무국장도 “두번 다시 피폭자가 나와서는 안 된다고 호소해 왔는데, 용서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규탄했다.
다른 피폭자 단체 관계자 역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어찌 됐든 핵실험은 세계평화를 위해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yjc@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