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유진 방에 숨어 있다 잠이 들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사돈댁까지 찾아가 딸 이진애(유진)를 돕는 임산옥(고두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산옥은 시어머니 황영선(김미숙)의 생신상을 차리는 딸 이진애를 돕기 위해 사돈댁을 찾았다. 임산옥은 송기남(김영옥)이 오는 소리가 들리자 “시어른들에게 모양새가 빠진다”며 이진애 방에 몸을 숨겼다. 임산옥은 오랜 시간 이진애의 방에 숨어 있었고, 뒤늦게 방에 들어온 이진애는 침대 옆 한 쪽에서 웅크려 잠이 든 엄마의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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