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 강서구의 한 은행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1일 전 직장에서 함께 근무한 직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40분경 집에서 갖고 나온 흉기를 들고 강서구의 한 은행에 들어가 창구 직원 B씨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이 은행에서 B씨와 함께 근무할 당시 그에게 인격적 모욕을 당한 데 앙심을 품었다.
경찰은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